트랜스포머시리즈1 <트랜스포머 : 비스트의 서막> 트랜스포머의 눈부신 컴백과 화려한 액션 그리고 솔직 영화후기 영화 장르 / 액션, SF, 전쟁, 거대로봇, 어드벤처 감독 /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안녕하세요, 조은언니입니다. 한동안 '트랜스포머는 왜 안 나오지'하면서 궁금해하던 찰나, 드디어 시리즈가 부활했습니다. 개봉 전부터 포스터만 봐도 심장이 두근두근했던 영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이 국내 개봉을 했는데요... 저도 너무 재밌게 보고 왔어요. 그래서 오늘은 영화의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1994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빈티지한 향수와 레트로한 감성이 동시에 물씬 풍기는 '뉴욕'의 브루클린과 바라만 봐도 웅장함이 전해지는 '마추픽추'의 거대함, 그저 경이로운, 드넓은 '우주'가 전하는 환상 등 압도적인 스케일과 더불어 1990년대 배경에 걸맞은 문화와 힙한 음악, 그리고 완벽히 하나 되는 .. 2023. 6. 21. 이전 1 다음 반응형